세계경제포럼이 'The Future of Job Report' 에서 말하듯이 창의성은 미래직업의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컨퍼런스 창 2019가
'창의와 행복이 넘치는 직장 만들기' 비결을
찾아 나섭니다.
세계적인 디자인 & 이노베이션 기업 IDEO의 파트너 마이클 팽을 비롯해, DAncing Einstein을 창업한 천재 뇌신경발명가 아오토 미즈토, 이름 그대로 행복주식회사를 설립해 30년째 경영하고 있는 최고행복경영자 (Chief Happiness Officer) 헨리 스튜어트가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직장 내 많은 '행복 투자' 가 톱다운 (top-down)으로 진행돼 '행복을 외치치만, 행복하지 않은 회사' 들로 넘쳐나는 한국적 현실에서, 컨퍼런스 창 2019는 '회사와 직원이 행복을 함께 실현하는 길' 을 제시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