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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Polaris Advisor를 창업, ‘원앙아리’ 라는 웰니스 크리에이티브 코워킹 브랜드를 론칭 했으며, 한국 내에서 메리어트 계열 신규 호텔들의 오픈 대행 PM을 겸하고 있다. 한이경은, 중국 최초의 Holistic Wellness retreat인 ‘Sangha Retreat by Octave’의 총 책임자로서 구조조정, 개발, 오픈, 운영을 담당했다. '홀리스틱 웰니스 리트릿' 이란, 웰니스 개념을 마음(mind), 신체(body), 영성(spirit)의 관점으로 접근, 스트레스에 지친 사람들에게 동양적인 철학사상 (마음챙김)과 서양의 과학을 접목하여 만든 힐링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자아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복합 리조트 커뮤니티다. 그녀는, 지난 20년간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미국, U.A.E,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일본, 한국에서 호텔, 리조트 개발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 학사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건축학 석사를, USC에서 부동산개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내 최초로 코워킹 스페이스에 '홀리스틱 웰니스 리트릿' 개념을 도입하겠다는 그녀가, 지역사회와 바쁘게 사는 우리에게 어떤 힐링과 행복을 선사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