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
마음수업 대표
바이오그래피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일하는 동안 북한 문제와 대통령 선거, 그 외 한국 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다루는 기사를 썼다. 한국에서는 “한국 맥주 맛없다”는 기사를 쓴 기자로 잘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책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출간 이후 꾸준히 집필 활동 중이다.

최근 명상심리 서비스앱 ‘코끼리’를 론칭, 스트레스가 높은 현대인들에게 힐링 음원을 제공 중이다. 소규모 자가 양조맥주 ‘더부쓰(THE BOOTH)’를 창업, 운영했으며, 언론 스타트업을 공동 설립한 경험이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정치학 · 경제학 · 철학을 공부했으며 맨체스터대학에서 MBA를 취득했다.

명상의 대중화를 알리기 위해 나선 다니엘튜더, 모바일 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힐링과 행복을 선사하겠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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