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토 미즈토
DAncing Einstein
CEO & 뇌신경발명가
바이오그래피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UCLA의 뇌신경과학부를 조기졸업 했다. 뇌의 깊이와 무한한 가능성에 매료되어, 틈만 나면 최신 의학논문을 탐독하는 뇌 오타쿠. 자신이 HR 분야에 종사하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일본에서는 '움직이는 뇌신경 발명가' 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의 NeuroEdTech®와 NeuroHRTech® 라는 분야를 개척해 해당 분야의 1인자로 유명하다. 이미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의한 몇 개의 특허를 취득, 이 분야에서 어떻게 사회에 공헌할지 모색 중이다. 도파민 (DA)이 넘쳐나 두근두근하며 늘 새롭게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공교육을 포함한 일본의 교육을 혁신하고 싶어 주식회사 DAncing Einstein을 창립했다. 최근 정부와 기업, 사회인, 학교, 선생님, 학생 등의 경계를 빠르게 넘나들며 사람들의 성장에 힘쓰고 있다. 현재 여섯 곳의 출판사에서 집필을 의뢰 받고 있지만 좀처럼 집필 활동에 시간을 내지 못하는 것이 골칫거리.

DAncing Einstein은 뇌신경과학, 교육 및 인재육성 등의 인간의 성장을 지원하는 분야 중, 전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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