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그래피
J.P. Morgan 등 금융권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과 기업의 최신 동향을 분석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은 Z & 밀레니얼'의 인재개발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누적 1,300여명 이상의 대기업 · 외국계 · 스타트업 · 전문직에 종사하는 80, 90년대생들의 커리어를 1:1로 상담, 미래 설계를 돕고 있으며 그들의 '더 좋은 회사의 조건'과 '커리어'에 대한 관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 KAIST 경영대학, 중앙일보 폴인, 스터디파이, 금융투자협회,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에서 강연, 경희대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현장의 ‘일다운 일’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커리어 사춘기를 겪는 직장인들에게 ‘나’의 가치를 높이고 빛나게 하는 방법을 전파중인 그녀가, ‘컨퍼런스 창’ 에서 ‘Z세대의 직업론' 에 대해 어떤 인사이트를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