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CEO
바이오그래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10여 년 전 8평 정도의 작은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작은 시작이 작은 결과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그가 돕고 있는 창업가들 역시 높은 성장과 임팩트를 창출 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사회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임팩트 투자자로서, 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다. 임팩트 투자 및 사업 그룹 – 크래비스 파트너스 창업가이자 최고경영자로서 교육, 환경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16개 벤처 및 사업에 투자 및 지원했다. 그가 투자한 사회혁신기업의 이사회에도 적극 참여하여 각 기업의 성장을 같이 고민한다. 세상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아름다운 혁신을 이루는 것이 그의 삶의 목표이다. 2014년에 손정의의 소프트뱅크 후계자 그룹으로 선정, 현재도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를 통해 그룹 임원들과 교류하고 있다. 2017년부터 서울시 / KOICA 임팩트투자기금 / 국가예산 150억원 으로 조성된 펀드를 운영 중이며, 2018년 라임자산운용과 공동으로 임팩트투자펀드 1호를 200억 규모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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