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그래피
창업 19년차 최고경영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대기업 여러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았고 경영전략 석사 학위와 공인회계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경영서적도 수천 권을 읽었지만 현실은 녹녹하지 않았으며, 시행착오와 후회의 연속이었다. 창립 4주년 경 큰 변화가 절실해 경영을 바닥부터 다시 치열하게 공부하자 1년쯤 지나 서서히 방향을 잡게 됐다. 기업의 목적을 이윤 극대화 두었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보지 못한 것이었다. 이러한 각성을 바탕으로 ‘행복경영’이라는 고유의 경영 모델을 만들었다. 행복경영은 이윤이 아닌 고객, 직원, 주주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